반라 삼바걸들의 관능적인 몸짓, 노팅힐 카니발
쌀쌀하지만 밝은 햇살이 내리쬔 30일(이하 현지시간), 유럽 최대의 거리 축제인 ‘노팅힐 카니발(Notting Hill Carnival)’ 둘째 날을 맞아 수천 명이 영국 런던 노팅힐 일대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깃털 장식을 한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참가자들과 이동식 무대차들이 5.6km를 이동하며 펼치는 공연을 40만 명이 지켜봤다. 아찔한 의상을 차려입은 ‘삼바걸’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관능적으로 몸을 흔들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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